미국에서 유일하게 다이아몬드가 채광되는 아칸소주 스프링데일 뷰입니다.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많이 살았고 탐험과 정착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.
뭔가 금광 같은 것을 채굴하다 번영한 도시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. 황량하면서 신비스럽다는 생각도 있고 적요하기 짝이 없어서 이곳에서 태어난 사람들 성향이 궁금해지네요.
가을 느낌이 물신 풍기며, 뭐랄까 벽돌색이 특징인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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